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선물용 나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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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나무인형 뒤로 보이는 실루엣의 주인공에게 선물한 인형이다.
나무인형 카테고리에는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런 녀석 하나를 만드는데, 하루가 걸리다 보니, 대량으로 만드는건 의미도 없고 어렵다.
전주에 내려가 있는 녀석들이 되도록이면 모두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가끔씩 판매금이 통장으로 입금되는 걸 알게 될때 마다 가슴이 무거워 진다.
선물하는건 아깝지 않은데, 누군가 돈을 주고 사가는건 왜 이리 아까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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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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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tcat.net BlogIcon .cat 2007.10.29 16:14 신고 PERM. MOD/DEL REPLY

    개발새발 그려놓은 그림들 버리기 싫은 제 마음과도 비슷한걸까요.(...)
    어쨌거나 귀여워요~

    어릴 때는 1년에 한 번씩 그림을 모아서 불에 태웠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펼쳐 보면 재미있었을 텐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www.leyley.kr/ BlogIcon ley 2007.11.03 07:22 신고 PERM. MOD/DEL REPLY

    저도 그림 남 주는 거 실은 너무 싫더라구요 ㅋ

    남에게 나가있으면~~ 하면서도... 나가게 되면 또 섭섭한게, 어쩌면 당연한거 같아요.
    가족만큼 소중한게 작업물이니까요.
    어디가서 구박당하고 있다면 다시 사들여서라도 가져오고 싶어질것 같아요.

  3. 2007.11.03 19:5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언니~ ^^ 히히
    전 호미화방에서 나무를 사고 있어요~ 조금 비싸긴 한데, 목각용 나무를 따로 파는건 아니라서,..
    호미화방에 나무가 깔끔하게 나와있고, 원하는 폭으로 구매할수 있어서 거기서 사는게 좋더라구요.
    깎는건, 몇종류 칼을 사서 쓰고 있구요. 대부분 컷터칼을 쓰고 있어요~ ^^
    마지막에 사포로 다듬고, 채색을 해주고 있구요.

  4. 2009.05.22 06:2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네~ !
    키우는 고양이 만큼이나 정이 들어서 그럴 거에요.
    손으로 무엇이든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좋아서 하는 것을 넘어서, 마음에 한 부분을 쏟아내고 담아내는 것이다 보니, 좋은 사람에게 전해 졌으면 하는 바램을 하게 되고, 또 그런 생각들이 애틋해져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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