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A Day.. : 2007.07.10 16:03


[뉴스원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가 1000억원 이라는 뉴스 보다도 고흐의 그림이 그것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림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것이 더 대단하다.
해외에서 매각 제의가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국내에 계속 남겨져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000억원이 어마어마한 금액인건 맞지만, 고흐의 그림 한점이 사람들에게 남겨줄 내면의 자극에
비하면 그리 큰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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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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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likim.net BlogIcon dalikim 2007.07.11 06:15 신고 PERM. MOD/DEL REPLY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위작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더군요.혹시라도 만에 하나 위작이면 국제적 망신입니다. 제발 진짜였음 하는 ...그리고,저 그림이 제국주의 나라로 팔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그냥 유진님 생각처럼 한국에 남았음 하는...부르는게 값이라지만 아마 여기서도 물밑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Favicon of http://www.sungyujin.com BlogIcon Disturbed Angel 2007.07.11 12:15 신고 PERM MOD/DEL

    고흐의 작품이 맞았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저 작품 한점이 국내에 있고 없고의 차이를 무시하지 못할것 같거든요.
    영국이나 일본이 역사의 증거물들에 보이는 집착이 화가 나기도 하지만, 분명 부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2. Favicon of http://ychur.tistory.com BlogIcon 불타는여우 2007.07.15 14:19 신고 PERM. MOD/DEL REPLY

    이게 사실이라고는 믿기가 힘드네요.@.@

    ^^ 사실이었으면 좋겠어요~
    고흐 그림이 우리나라에 있으면, 전시를 통해서 해외 사람들을 불러 들일 수도있고 말이죠.
    이런 작품들을 볼때면 그림 한점이 그냥 바라만 보는 것인데도,
    그때가 아닌 지금에서는 그림만에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점이 놀랍기도하고 부럽기도 해요~

  3. 신데렐라 2007.12.08 11:18 신고 PERM. MOD/DEL REPLY

    사망 1개월 전 완성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추정가 1000억원…진품 땐 부르는 게 값



    불운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수채화 한 점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흐의 수채화(템페라) 중 실재와 소재가 파악된 세계 최초의 그림으로 세계 미술계를 진동시킬 만한 ‘대사건’이다.
     
    추정가가 1000억원을 넘는 작품, 세계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이 뜻 깊은 명화의 제목은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1890년 6월에 탄생된 작품이다.

    고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한 달 전 그림으로, 그가 말년을 보낸 파리 근처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절에 그렸다. 고흐의 수채화가 거의 실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현재를 감안할 때 이 그림이 진품으로 판명될 경우 그 가치는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부르는 게 값인, 천문학적 액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명화는 그동안 러시아 푸시킨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 그림은 20세기 후반부에 들어서며 리프러덕션(복제품)이라는 설이 제기된 뒤 진위성 여부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고흐 사후 22년 뒤인 1912년 재정 러시아 정부의 공인 아래 복제된 것이라는 게 유력한 학설로 자리 잡았다.
     
    "진정한 그림은 한국에 있다"라고 밝히고 나선 소장자 서병수(59)씨가 공개한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은 수채화다. 푸시킨박물관 소장품이 유화인 점과도 뚜렷하게 대비된다. 보통 고흐의 작품 전집 도록에서도 이 그림은 유화로 소개돼 있다.
     
    그런데 실체는 아이로니컬하다. 고흐 작품 도록들이 으레 유화로서 푸시킨박물관에 소장돼 있다며 싣고 있는 이 그림은 어떻게 된 일인지 이번에 서씨가 공개한 수채화다. 붓 터치와 원근법은 말할 것 없고 그림 속의 소재로 등장하는 집의 크기, 창문의 개수 등은 유화와 판이한 반면 수채화 쪽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다.
     
    서씨의 소장품에서는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고흐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아침과 저녁, 청명할 때와 흐릴 때,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색깔과 요철(凹凸)의 변화 앞에서는 천재의 번뜩이는 솜씨와 함께 광기와 고독성마저도 느낄 수 있다.
     
    고흐의 작품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은 이미 어느 정도 예견됐다. 일본 국회타임즈는 지난 4월 25일자 4면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흐의 수채화 한 점을 동양인이 소장하고 있다. 그 소재지 역시 동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2004년 이 그림의 감정 과정에서 일본의 고흐 전문가 및 문화 관계자들에게 한 차례 공개됐고, 그때 그림의 실 소유주가 한국인이라는 말이 알음알음으로 퍼진 바 있다.
     
    올 1월 일본의 세계적으로 저명한 화가이자 고흐 연구가인 미유 유타카는 이 그림에 대한 인정서에서 "99.99% 고흐가 그린 수채화다. 네덜란드 고흐미술관의 시리얼 넘버에는 유화로 돼 있지만 사실이 분명하면 역사도 바뀌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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