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드로잉 _ 과잉생산, 단계적 無의미

drawing _ Painting : 2007.04.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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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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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Z 2007.04.12 20:34 신고 PERM. MOD/DEL REPLY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최근 좋은 시각적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한 근본적인(혹은 개인적인) 이유를 찾기 위해서 정보량과 결부해서 고민을 좀 해보고 있는데, 눈에 띄어서 코멘트를 적어보네요. 정보량이 수용 불가할 정도로 과도하다면 거부반응이 생기거나 압도 당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는데. 제 사견으로 위 그림은 처리해야 하는 시각적인 정보량은 많음에도 어느정도 규칙을 가지고 있어 제가 볼때는 지나치게 과잉 생산 되었다는 느낌 보다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나 약간은 많다라는 느낌으로 들어왔습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말이죠. 아마도 부분적인 규칙은 일관되나 전체의 시작과 끝은 이해할 수 없는 로직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 싶기도 합니다.

    네~ 약간은 많다는 느낌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일정한 규칙 같은 안정된 느낌을 찾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모르지는 않습니다.)
    불안한 마음은 안정을 원할 수록 벗어나기만 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www.wet-ware.net/wp BlogIcon 연가시 2007.04.12 23:42 신고 PERM. MOD/DEL REPLY

    어쩐지 자궁같아보여요
    나팔관도 생각나고 음

    복잡한 선이 신체를 표현한거라서 그러신가 보네요~
    상상력이 저보다 좋으세요~~ 나팔관이라고 말씀 하셔서 저도 다시 봤답니다.
    저는 느낌을 그린 거라서요~ 여러 가지 말을 그어 놓은건데, 신체적 느낌을 받으셨다니 ...
    느낌이 좋은데요~^^

  3. soth 2007.04.13 13:54 신고 PERM. MOD/DEL REPLY

    블로그에 다른 그림들 만큼이나 드로잉에 감성적 표현이 독특하십니다. 표현적 한계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 잘못된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중독되게 되는 시각언어를 많이 지늬고 계시더군요. 작품들 기대 됩니다.

    중독될 수 있는 그림은 그게 독이되기도 하더군요.
    고리에 꼬이고, 꼬이면서 마음을 열지만 눈을 가리고 싶은 충동에 고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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