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Drawing _ 칼을 들고 우울해선 안된다.

drawing _ Painting : 2007.02.27 23:43


내 몸뚱이를 쥐어 주었다. 구깃구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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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속에 사람들에 모습에는 이런저런 모습들이 숨어있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에 모습을 힐끔힐끔 훔쳐보며 드로잉을 하다 보면
그 속에 내 모습이 참 많이도 숨어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느낌 일수록
나와 같은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몸에 꽃이 피고 바다를 품고, 우울함을 머리에 감싸고, 밤을 사랑하며 울고 있는 ..
 편안한 상상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야한 상상이다.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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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jesus.co.kr/seong/blog/ BlogIcon 바람노래 2007.02.28 02:23 신고 PERM. MOD/DEL REPLY

    야한상상이라면 무슨 상상을?ㅋ
    그나저나 젤 위에 꾸깃꾸깃한 그림에서 왠지 모를 연민이 느껴집니다.
    겨울이 끝나가니...에서 더욱 왠지 모를 애절함이 ^^;;
    어제 밖에 나가 보았더니 벚꽃이 피었더군요.
    앙상한 가지에 있는 벚꽃이 더 이뻐요 ~

    재미와 즐거움을 탐닉하는 상상 인데요~
    탐닉하는 상상으로 혼자 재미 있어 하는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야하다고 생각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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