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
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집으로 가는 길에 샴비

my cats : 2012.01.07 15:59


예전 부터 샴비는 작업실을 싫어 했다.
잠시 놀러오는 정도로는 받아 들이고 즐기는 듯 싶었지만, 작업실에서 먹고 자야 하는 상황이면 우울해 하며, 먹지도 않고 잠을 자거나 시위를 한다.
샴비찬이는 서로 접촉을 못하도록 떨어져 있지만, 찬이를 챙겨주고 샴비 얼굴도 보여주기 위해 하루 3시간 정도씩 샴비를 집으로 데려오고 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흥겨워 보이는 샴비









아기 고양이와 다 큰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키우는 입장에선 아기 고양이 보다는 성묘가 교감도 잘 되고, 서로 익숙해진 만큼 배려해 줄 수 있는 경험도 많아 더 편하다.
아기때 모습은 귀여울진 몰라도, 행동이나 눈빛만 봐도 뭔가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성묘와의 교감을 위한 짧은 단계일 뿐이다.






덧>> 복제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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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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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2.01.07 22:09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샴비는 여전히 외출을 좋아하는 군요. 웅이는 점점 나가느걸 싫어 하네요.

    겨울이라 좀 느긋해 진게 아닐까요~
    샴비는, 몇 일 기분 맞춰 준다고 챙겨 줬더니 뱃살이 늘었답니다.

  2. Favicon of http://mong-rong.tistory.com BlogIcon 지나 2012.01.08 10:33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는 몸줄을 안해도 되는구나...
    외출냥이라니!

    성묘와의 교감 부분은 확실이 동감.
    몽롱이는 이제 나와 산지 고작 1년 반이지만
    그래도 아기고양이들을 바라볼 때 그 낯선 느낌과는
    확연히 달라.
    석봉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엊그제 처음으로 블랙 아가가 나한테
    말 걸었어. (맘속으로)

    저는 매일 꿈속에 샴비와 찬이가 나와요.
    둘다 도망다니는 걸 제가 쫒아 다니는..., ^^

  3.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2.01.11 00:41 신고 PERM. MOD/DEL REPLY

    샴비 분신...ㅋㅋ
    꼬꼬마는 외출묘가 아닌 관계로 나가기 싫어라 해서 나가보질 못하네요.ㅡㅜ

    찬이도 샴비처럼 산책을 하게 될 거에요.
    샴비 산책 한다고 찬이 혼자 집안에 둘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네요.
    둘이 함께 산책 시키는 건 혼자서 하긴 벅찰 듯 싶어요.

  4. 미니앤 2012.01.13 18:31 신고 PERM. MOD/DEL REPLY

    우와 ,, 고양이와 산책이라니요 .. 저희 고양이들은 밖에 나가면 저를 보고도 도망간다는,,ㅜㅜ
    매일 방에만 있는게 안쓰러워서 목줄이라도 메고 데리고 나가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암튼 너무 부럽네요~

    날이 풀리면 조금씩 연습시켜 보세요.
    고양이는 호기심 많은 동물이라, 밖으로의 호기심을 키워 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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