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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d Angel _ Sung YuJin

샴비와 놀아주기

my cats : 2010.04.01 14:06


비오는 날씨에도 밖에 나가자 칭얼 거리는 고양이를 위해 낚시대를 꺼내 들었다.
한바탕 뛰고 나면, 몇 시간은 조용해질 걸 알기 때문에, 낚시 놀이에 목적은 샴비 기운을 빼는데 있다.

낚시대에 걸어 두었던 미끼 봉다리를 끊어 버린 샴비

플래시 건전지가 떨어져서 까만 사진이 나온걸 보정 했더니, 묵직한 덩치가 담겨 있었다.



오늘 새벽 이렇게 한바탕 놀아 주고 나서는 아침까진 조용 했는데, 지금은 또 나가자고 칭얼 거린다.
안쓰럽지만, 재료를 사라 나가봐야 하기때문에, 샴비는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한다.

샴비를 집에 혼자 놔두고 나갈때는 항상 샴비에게 하는 말이 있다.
" 언니 나갔다 올께~ 샴비 집 잘 지켜~~어~~, 샴비 집 잘~ 지키지~~ !! "

샴비 덕분에 아직 한번도 집을 잃어 버린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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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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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net BlogIcon Raycat 2010.04.01 15:11 신고 PERM. MOD/DEL REPLY

    웅이도 요즘 곰 인형을 자주 때려 잡고 있다죠..ㅎ.ㅎ

    날이 풀리면서 고양이들 야성이 꿈틀거리는 시기가 다가 오네요.

  2. Favicon of http://goun83.tistory.com BlogIcon goun 2010.04.08 09:03 신고 PERM. MOD/DEL REPLY

    아! 샴비 순간포착! 이뻐요 엉덩이.ㅎㅎㅎ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
    계절도 있고 해서 심신을 편안히 하시라는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블로그에 보니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어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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