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
my cats : 2010/01/26 23:27
지난 일요일 경복궁역 근처 '하품' 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그 카페를 가게된 이유는 샴비 때문, 아니! 고양이 때문인데, 인터넷중 우연찮게 샴비를 똑같이 빼닮은 고양이 사진을 보게됐고, '고라스' 라는 이름으로 그 카페에 살고 있었다.
그렇다고, 위에 사진이 '고라스' 는 아니다. 위에 사진은 샴비다. !!
샴비를 닮은 고양이 를 보기 위해 샴비는 집에 혼자 두고, 애써 찾아간 그곳에서 고라스를 보고선,
집에 혼자 있을 샴비가 안쓰러워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샴비를 닮았다고 굳이 찾아가서 샴비가 보고 싶어지는건 뭔지~
바람직한 시간을 보낸 것 같기도 하고, 무의미한 헛~ 시간 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Posted by 성유진[Sung Yu Jin] in Disturbed Angel[Sung YuJin]





아 처음에 헷갈려서 다시 읽어본 그러니까 샴비가 옆에 있는데 샴비를 두고 닮은 고양이를 보고 오신 거군요.
맞아요~샴비를 옆에 있을 땐 잘해 주질 못하는 거 같은데,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 지네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예요~
비밀댓글 입니다
어이쿠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저도 블로그 들어가서 사진들 잘 봤어요.
샴비를 닮은 달이를 알게 되어서, 블로그에 있는 사진들 모두 둘러봤네요~저도 종종 놀러갈께요~네이버 아이디가 없어서, 댓글은 못 달 꺼예요~^^;
에, 샴비...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죠 +_+ㅋ
샴비도 유명묘?
그러니까...대구에 놓고온 꼬꼬마가 보고 싶군요.
가끔가서 안부만 전하고.ㅡㅜ
(아버님을 잘따릅니다!!)
그러고 보니 꼬꼬마 사진을 못 본지 꽤 되었네요~
잘 지내고 있겠죠~
또 놀러 왔어요.^^
앗 근데 네이버가 아니고 싸이블로그...랍니다.^^;;
(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샴비는 중성화 했나요??
산책 즐기는 모습이 정말 최고에요!! 부럽부럽..
제가 키우는 달이는 혼자 셀프로 산책 다녀 오곤 하는데 10분 이상는 불안해서 들어 오라고 해요.ㅎㅎㅎ
혼자서 외출을 시키신다니 대단하네요.
전 나가고 싶어 하는 걸 혹시나~ 하는 생각에 혼자 내보내진 못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