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비 산책
몇 일동안 나의 갖은 봉사활동 끝에, 다시 활달 냥이가 됐다.
작업이니, 일이니~ 하는 것 따위는 말끔히 내다 버리고, 오로리 자신을 위한 자신만을 위한 희생을 원하는 것이었다.
이넘의 고양이들이란~ =.=
몇 일동안 나의 갖은 봉사활동 끝에, 다시 활달 냥이가 됐다.
작업이니, 일이니~ 하는 것 따위는 말끔히 내다 버리고, 오로리 자신을 위한 자신만을 위한 희생을 원하는 것이었다.
이넘의 고양이들이란~ =.=
샴비가 요즘 좀 우울해 한다.
기분을 풀어 주려고, 봉다리 던지기 놀이도 해주고, 캣닢도 줘보고 했지만,
영~ 기분이 풀리지 않는지...,
더위가 시작된 이후론, 나가자 칭얼 거리는 것도 줄어 들고 시원한 곳 찾아서 퍼질러 있는게 하루 일과중 전부다.
혹 어디 아푼건 아닐까 싶어, 몇 일전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사를 받아 봤지만, 아무 이상 없다 하고~
날이 좀더 시원해 지면 다시 칭얼냥이가 되겠지~ 하고 기대를 해본다.
칭얼 거릴땐 그렇게 귀찮더니, 너무 얌전하니 뛰어 다니며 장난 칠때가 그립구나~
오늘 기분을 좀 풀어 주려고, 보문천에 산책을 나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밖에 나가니, 눈에 힘이좀 들어 갔다.
위 그레이스케일 이미지의 각각의 밝기 단계가 모두 구분되지 않는다면, 모니터의 하이라이트 와 쉐도우 디테일 표현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또한, Green - Blue - Red 각각의 색이 어긋나 있다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의 이미지 색상 표현이 정확치 않은 것 입니다.
선선해지면 몽롱이 데리구 놀러가볼까나... 근데 샴비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호의적이야?
샴비는 두발달린 짐승과 네발달린 짐승은 모두 좋아해요.
날개달린 아이들도 좋아 하긴 하지만, 표현 방식이 좀 틀리구요. =.=
평화주의, 비폭력 고양이~~
샴비야 오랜만...
웅이랑 같이 한번 만나러 가야 하는데...ㅎ.ㅎ. 웅이는 요즘 외출을 싫어하네요.
서울에서 웅이와의 맞짱을..., ^^;
샴비의 저 파란 눈을 보면 뭔가 마법에 걸리는 듯한 기분.ㅋ
샴비는 장모인데도 털이 엉키지 않는 뭔가...묘하게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꼬꼬마는 얼마전에 무려 미용까지 했지 말입니다.ㅡㅜ
샴비가 장모종은 아니거든요.
중모종이라고 해요~ 장모종과 단모종 사이~~
별다른 관리를 안해줘도 (샴빈 구르밍도 잘 안해요~ @.@) 털꼬임이 없어요.